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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만들어봤어요~ㅋㅋ

햄,맛살,오이,양파,계란,마요네즈,머스타드 소스 이렇게 있었네요~

 

 

 

양푼을 하나 준비하고 제일먼저 햄을 잘게 다져줬어요ㅋㅋ

 


이어서 맛살도 넣어주고ㅋㅋ

순서는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샌드위치 같은건 이렇게 재료 잘게 썰어주는 재미가 있어요ㅋㅋ

 


삶은 계란을 준비한뒤 노른자랑 흰자를 따로 분리해서 다져줬어요~ㅋㅋ

보니깐 사실 재료들을 잘게 다져줘야해서 별로 간단해보이진 않네요ㅋㅋ

그래도 금방 끝나고 나름 재미도 있고ㅎㅎ

오랜만에 만들어서 그런가 괜히 재밌네요ㅋㅋ

 


가장 중요한 마요네즈! 대충 뿌렸어요ㅋㅋ

섞다가 부족하면 중간 중간 더 넣으면되니깐

 

 

어디서 머스타드 소스 넣으면 맛있다길래 ㅋㅋ 저도 넣어봤습니다.

소심하게..조금만..ㅎㅎ

역시 마요네즈를 제가 너무 조금만 넣었더라구요ㅋㅋ

중간데 듬뿍듬뿍 넣어줬답니다

 

 

 

요즘에 빠진 딸기주스

직접 갈아먹어 더 맛있는 ㅎㅎ


 
 

그렇게 양념?ㅋㅋ 샌드위치 속을 만들고

얼려둔 딸기도 갈고 오렌지와 함께ㅎㅎ

사진엔 없지만 양상추도 넣고 치즈도 넣어서 다르게도 만들었어요~

동생은 치즈와 양상추를 싫어해서ㅜㅜ 반대입맛

 


 

 

샌드위치 만들고 남은 식빵 자투리ㅋㅋ

나중에 러스크 하려구 보관해뒀어요~

이날 저녁은 계속 부엌에 있었던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