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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하루아침에 이렇게 날씨가 급변할수가...

 

어제는 너무 편안하게 시원하게

 

자~~알~~ 잤습니다.

 

얼마만인지...ㅠㅠㅠ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지 뭡니까 ㅎㅎ

 

이제 시원한 음식들을

 

먹을 날도 얼마 안남았으니

 

아직 더운 점심에는 콩국수

 

 

 

 

 

 

얼음까지 동동

 

시원한 콩국수

 

콩 가는데 좀 힘들긴 했지만

 

고소한 콩맛이 힘든 시간을 날아가게 하네요.

 

오이랑 토마토도 토핑하니

 

더 먹음직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