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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에 유명한 떡볶이 가게라고 하네요.
저는 처음 가봤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좀 기다렸습니다 ㅠ
이름이 재밌네요.
모녀가 하는 떡볶이라 이렇게 지은건가?
그건 잘 모르겠어요.
분위기는 시골 같은 분위기라
덥기도 무지 더워요 ㅠㅠ
그래서 포장을 선택했죠.
솔직히 엄청나게 맛있는 떡볶이는 아니고
평범한 맛
근데 먹고 먹고 또 먹게되는
이상한 상황이 되네요.
은근 맛있다는 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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