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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은 한번도 안먹어봣는데 주변에서 맛나다고해서

한번 가봣어요~깔끔하고 체인점인지라 맛이 어떨지 궁금했답니다..

갔더니 세트를 만원에 할인해서 판매를 하더라구요~ㅎㅎ ?

저흰 아이들이 있어서 칠리말고 허브인가? 그걸로 탕수육 소스를 정햇어요~

 

 

떡볶이, 순대, 튀김, 탕수육네가지나 들어가있는데

개당 2500원이라고 해도 완전 저렴하게 산거지요~ㅎㅎ

만원의 행복으로 저렴하게 구매한 아딸 세트 들고 신랑한테로가서

가서 맛나게 먹었어요~ㅎ 혹시나 모자를까바 김밥도 세줄 사서

같이 먹었답니다..ㅎ 진짜 넉넉하니 다섯식구 완전 배터지게 먹었어요~

 

 

전 어묵이 있는줄 알고 아이들한테 있다고 따로 안샀는데 안들어가

있네요!ㅎㅎㅎ 처음먹어봣는데 떡볶이도 맛나고~

탕수육도 실하고~순대며 튀김도 양많고 완전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