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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먹고싶은게 많은건지..ㅎㅎㅎ

지금 세가지 꼽아놨는데..바로 요 바삭한 탕수육하고 닭갈비하고 곱창이요~ㅠㅠ

탕수육은 집에서도 해줄 수 있을것같은데 닭갈비라 곱창이 유독~

생각이 많이나네요~ㅎㅎ

 

 

아이들은 매운걸 못먹으니까 딸아이가 탕수육 진심

좋아하거든요~ㅎ 매번 시켜먹을때마다 만얼마씩 주고 먹었는데

얼마전 이연복대가님인가?가 보여준~레시피대로 한번 만들어볼까해요!1

바삭바삭하게 만들고 생각보다 소스 만드는것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신랑이 튀기는 일을하니 돼지고기 반죽해가서 튀겨가지고 오라고해도 되니까`

집에가는길에 정육점 들려서 재료좀 사가야겠어요~ㅎㅎ

이래놓고 집에갈때 또 피곤해서 접을지도 모르지만..ㅠ

바삭한 탕수육 생각나는 불금..ㅠ 이웃님들은 모가 제일 드시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