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용품점 강아지는 좋겠네요
어릴 적 마당에서 강아지를 키웠었는데 작고 귀여운 강아지였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 강아지를 학교 다녀오면 약간의 괴롭힘??도 있었던 것 같은데... 애교 정도로 그랬지, 절대로 동물학대는 아니었답니다 ㅋㅋ 길을 지나다가 유모차에 아기 인형이 있길래 잠깐 구경했거든요. 근데 이게 아기 유모차가 아니라 강아지 유모차였네요. 강아지 용품을 파는 강아지 용품점 요즘은 강아지를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 듯 해요. 마치 아기를 키우듯 말이죠~~ 요즘 강아지는 좋겠어요. 예전처럼 집을 지키는 강아지가 아니라 반려동물이라고 인생을 함께 만들어가는 수준이니까요. 근데 한가지 흠은 비싸보여서 돈이 좀 많이 들것 같네요 ㅋㅋ
수다방
2016. 9. 10.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