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메뉴가 다양해졌다
야근으로 찌든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곳이 있다. 늦게 까지 일하고 집에 들어가서 숙면을 취해 아침에 다시 출근... 이런 반복적인 생활 너무 지겹고 힘들지 않은가? 단 한시간이라도 자신만을 위해 사용을 한다면 얼마나 삶이 아름답고 값지겠는가? 나는 요즘 자는게 아깝다. 특별히 뭘 하는건 아닌데 멍때리고 앉아 있어도 좋으니 잠은 늦게 잔다. 왜냐 잘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건 기억에서 지워진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그래서 카페를 즐겨 간다. 거기에는 없는게 없다. 커피, 에이드, 빵 그리고 늦게 까지 하므로 자리만 잘 선택하면 좋다. 참 그리고 와이파이도 된다. 무제한 ㅎㅎㅎ 늦은 시간에 가도 사람들로 붐빈다. 물론 내일 출근을 하는 이도 있지만, 수험생들은 무더위를 피해서..
맛있는 음식
2017. 10. 2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