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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빤짝 잘 어울리는 레드아이 피어싱
 


작년 겨울인가 가을인가..가물가물하네요!!언제 한건지도

 

그동안 너무 하고싶었던 피어싱을 했답니다.

 

그간 곪기도하고~피도 나고~고생했는데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가고있어요~1년이 지나도 아물지 않아서

 

고생이라던데..그아픈걸 왜하냐고..처음엔 한쪽으로 눕지도 못하고

 

누가 잘못치거나 건들면 욕(?)부터 나오던데~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나봐요~ㅎㅎㅎㅎㅎ

 

 

 

이미 나와 한몸이구나~싶어요~ㅎㅎ 동네에는 파는곳이 없어서 늘 역으로

 

나가서 사온답니다. 다행히 가까운곳에 레드아이가 생겨서 그곳에서 구입해요!

 

반짝빤짝 잘 어울리는 레드아이 피어싱! 끼고있어도 덧나지 않고

 

소독만 잘하면 오래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