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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엄마생일이라고 쇼핑몰에서 안마기가 저렴하게 팔길랭
하나 주문을 했었어영ㅋㅋㅋ보통 안마기가 십만원이 넘어가길랭ㅠㅠ
약 2시간을 찾아성 주문을 했었는뎅...ㅋㅋㅋㅋ
다행이도 제날짜에 도착을 했더라구용ㅋㅋㅋ
그 때 저도 한번 써봤는데 괜찮아서 이번에 또 다시 뒤적뒤적해서
똑같은 제품을 저도 장만했답니다! 캬캬캬
이 안마기의 장점은 부드럽게 안마를 해주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프지 않고 좋아요~
전원버튼으로 두단계로 설정도 할 수 있어영ㅋㅋ
하나는 찜질기능없이 안마해주고 하나는 불이 빨갛게되면서 찜질기능도 된답니당ㅎㅎㅎ
신기하죠???ㅋㅋ가격도 4만원대??였거든용ㅎㅎㅎ
엄마한테 선물을 바로 드리니 고맙다면서....한번 딱쓰고 쓰지 않으시더라구요ㅠㅠ
그러다 한참 추울때는 좀 쓰시는 것 같긴 했는데.....이리 좋은데 왜 안쓰시지 흑흡...
무튼, 그 때 제가 써보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험을 해보니....
써보니 단점이 있더라구용ㅠㅠㅠ너무 약해용
약한 사람이 안마를 해주는듯한 느낌???그냥 안마가 아니고 마사지느낌???
그런데 저는 쎈 강도의 안마를 너무 아파하는 편이라
저한테 딱 적당했어요 그래서 엄마는 좀 덜 시원해서 안찾게 되셨었나봐용..ㅠㅡㅠ
와~시원하다 이런느낌은 못 받으실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마음에 들었으니 ㅎㅎㅎ
엄마는 올해 다른 안마기 찾아서 선물드려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