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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어른들도 흠뻑 빠져있는 이것

 


아이들도 어른들도 흠~뻑 빠져있는 이 것! 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는 아트박스나 핫트랙스 같은 대형 문방구 같은 곳에 가면

혼자 동심에 빠지곤 하는데요~

어렸을 땐 용돈이 부족해 살수도 없었던 것들..ㅎㅎ

어른이 되서는 돈이 있어도 사두면 애물단지가 되어 살 수 없는

바로 문방구 제품들입니다~

 

 

특히 어렸을 땐 이런 걸 너무 좋아했어요~

저는 이런 걸 머리에 꽂고 다녀봤던 기억이 없어서 그런가

이렇게 블링블링한 악세사리를 한 친구들이 그저 부러웠었네요~

얼마 하지도 않는 거 부러우면 그냥 하나 샀으면 됐는데..ㅎㅎ

 

 

너무 귀여운 레고제품들이에요!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여자아이고 남자아이고

레고를 싫어했던 애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많이 비싸다고 하던데 , 예나 지금이나 비싼 장난감 중에 하나임은 틀림없네요ㅎㅎ

 

 

이것도 꼭 레고처럼 생겼죠~?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된 것 같은데

무려 옷을 갈아입을 수 까지 있네요..신기방기

 

 

다른 랜덤박스는 사봤어도 이건 안 사봤는데

크기가 어떨런지는 몰라도 과연 이 가격이 합리적인가..........

괜한 생각에 빠지게 하는 장난감이네요

 

결론은, 역시 장난감은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