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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었다 한딸기 설빙

 

따뜻한 봄날이지만 ㅎㅎㅎㅎ

춥다고 춥다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

빙수를 먹으러 간 나란 아이..

 

 


참 맛난 거 앞에서는  어쩔 수 없네용

입 안이 너무 시렸지만 맛이 좋아서

계속계속 퍼먹엇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