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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방갑습니다!! 오늘 포스팅 완전

방가운 포스팅이에요~

이웃님들 떡삼겹살이라고 아시죠?

엄청 오랜만에 떡삼겹살 먹었어요!

 

 

20살때 먹어보고 안먹었던거 같은데

친구네 동네 놀러갔다가 떡삼가게 발견하고 바로 고!

변한게 없더군요!! 얇은 삼겹살을 통고물에 찍어서 양념장을 찍어주고

얇은 떡위에 올려가지고 먹어주면. 쫄깃쫄깃 으악..ㅠ3ㅠ

이제 가게 알았으니 자주 갈겁니다 부럽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