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드디어 추석명절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오늘부터 ㅎㅎ

 

기분 좋은 저녁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 쭈꾸미볶음 먹었어요.

매콤해서 눈물이 쭉 나더라구요.

 

혀도 얼얼하고...

그래도 기분 좋게 매운 맛이라

 

자주 가서 먹게 되는 쭈꾸미볶음 가게랍니다.

상암동에 작은 가게지만

맛은 굿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