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배부르게 먹었네용ㅎㅎ
하루종일 배부르게 먹었네용ㅎㅎ 거의 한달 반 만에 태안가서 엄마가 차려준 밥 먹은 날 ㅠㅠ ㅎㅎ 등갈비 간장게장 꽃게찌개 조기 도라지 등등 맛난 음식 차려준거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ㅋㅋ 엄마가 밥 차리기 귀찮다고 시켜먹자고 그래서 홍탕수육의 매운탕수육 대 (2만원) 국수나무에서 (ㅋㅋ주문할때 헷갈릴까봐 메모지에 적어놓음) 쌀국수, 가마모고어묵탕면, 비빔면, 나가사끼짬뽕, 차이니즈홍합짬뽕 이렇게 5종류를 시켯다 홍탕수육 먼저 도착^-^ 국수나무에서는 엄빠가 포장해오심ㅎ 배달음식으로 큰 상이 가득 찼다 ㅋㅋㅋ 총 5만원어치 매운탕수육은 탕수육고기가 매운 것이 아니라 탕수육 소스가 매콤하다. 소스에 들어있는 야채들이 싱싱하고 양도 많아서 넘 좋다 친정올때마다 매번 시켜먹는 홍탕수육 고기도 비린내 안..
카테고리 없음
2017. 6. 1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