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네테스의 티스토리
마트에 걸어다녀왓는데 또 충동구매를 햇어요 원래 뭐 과일은 살 예정이긴했지만 딸기가 급작스레 눈에 보여서 GET!! 사실 살까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사버렸어요 ㅋㅋㅋ 괜히집에 오면 후회할 것 같아서 말이에용 싱싱한 딸기를 씻어서 먹어보니까 역시 사오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입에서 살살 녹는게 넘나맛있는것 ㅠㅠ 딸기가 조금 남아있어서 사무실에 가지고왔는데 조금있다 또 꺼내먹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