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피규어에 빠진 키덜트
요즘 그거 알고 있는가? 바쁜 일상속에서 재미를 추구하고 찾을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예전처럼 이젠 일만 하면서 보내지 않을거라는 다짐이 엿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는가...맘먹고 헬스를 등록하거나, 등산모임에 가입을 했지만, 회사서 바쁘다고 한다면 시간이 안된다는 변명으로 빠질수는 없지 않는가? 만화 피규어에 빠진 키덜트라는게 이제 100분 이해가 되는 단어로 전략해 나간다. 합성어로 거의 개인 생활이 없는 불쌍한 아버지네를 보는 듯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아침 일찍 출근을 해 저녁 늦게가 되서야 퇴근을 하고, 잠시 눈좀 붙이면 다시.... 이렇게 반복적으로 한건 우리를 위해서가 아닐지...그놈의 돈이 뭔지... 그래서 요즘은 직장인들이 한 곳에 꽂히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고...각자..
수다방
2017. 11. 13. 09:48